◆…초록마을의 설 선물용 '유기농 명품 사과'
유기농식품 전문기업 초록마을(대표 노근희)이 오는 27일까지 친환경•유기농 설 선물세트 예약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예약행사는 초록마을 전국 340여개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되며 과일, 한우 등 각 제품군별 베스트셀러 총 147개 제품을 준비했다.
초록마을은 전체 상품 중 약 80%를 10만원 미만으로 준비했다. 대부분의 상품 판매가를 작년 수준으로 동결했으며 일부 사과 및 한우(갈비혼합, 찜갈비 등)제품의 경우 작년보다 10%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예약 기간 중 매장에서 7만원, 온라인쇼핑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구입가격에 10%를 할인해준다. 또 최근 출시한 ‘초록마을 롯데카드’ 및 ‘하나 H&B카드’를 사용하면 각각 10%, 5% 추가 할인 받아 최대 20%할인이 가능하다.
초록마을 이도헌 상품기획본부장은 “지난해 농산물 작황부진에 따른 공급물량 부족으로 가격 상승을 계속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년 수준으로 가격을 동결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고품질 친환경•유기농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