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최고의 조세·회계·경영 전문매체인 조세일보(www.joseilbo.com)가 제작한「2013 세무인명록」이 오는 2월 말 발간될 예정입니다.
「2013 세무인명록」에는 국세청,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심판원,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 구성원 전원을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감사원 등 주요 정부 부처 구성원들의 명단이 총망라될 예정입니다.
특히 최신 인사이동 상황을 완벽히 반영, 부서별 배치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구성했습니다. 또한 '색인' 편집을 통해 찾고자 하는 이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세일보가 제작한 「2013 세무인명록」의 최대 장점은 '거품'이 제거된 합리적인 가격입니다(정가 2만2000원). 이 같은 가격정책은 실수요자들이 부담 없이 책을 구입,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입니다.
아울러 정식 발간일 전까지 인터넷 등을 통해 사전주문 하신 고객들에게는 정가의 10%를 할인하는 혜택도 안겨 드립니다.
이미 지난해 조세일보가 제작해 판매한 「2012 세무인명록」은 발간 즉시 인터넷 주문 등을 통해 일반 기업체, 법무·회계·세무법인 등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등 재무인들의 '업무 바이블'로 자리잡으며 최고의 베스트셀러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무사·회계사·관세사 등 세무대리인들은 물론 일반 기업 세무회계, 재무·금융파트 담당자라면 이 책의 '효용성'에 대한 긴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책상 위에 꽂힌「2013 세무인명록」한 권은, 1년 365일 동안 '말 없이 고마운' 당신의 업무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