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레스토랑, 건강까지 생각한 신메뉴 9종 출시

오리온의 마켓오 레스토랑이 몸에 좋은 수퍼푸드를 이용한 브런치 5종과 자연 재료로 만든 신메뉴 4종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브런치 메뉴로는 수퍼푸드인 베리를 듬뿍 넣은 ‘수퍼 베리 브런치’, 매콤한 토마토 스튜의 ‘수퍼 토마토 스파이시 스튜’, 훈제 연어와 수란, 샐러드를 곁들인 ‘수퍼 베네딕트 브런치’와 함께 각종 견과류와 과일을 넣은 ‘수퍼 넛츠 브런치’, 건강식 요거트와 함께 즐기는 ‘수퍼 클래식 브런치’ 등 5가지다. 브런치 주문 고객에게는 ‘유기농 아메리카노’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신메뉴로는 ‘통 토마토 링귀니’, ‘쭈꾸미 페스토 스파게티’, ‘연어 크림 링귀니’, ‘콰트로 치즈 피자 브레드’ 등 4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