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의달인(대표 정태신)은 사회복지의 일환으로 '사랑의 마음이사'를 실천하고 있다. '발로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정대표의 이념을 바탕으로 전쟁과 기아로 허덕이는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시작한 일로, 포장이사, 이사청소, 입주청소 등으로 얻은 수입의 일부가 기부되는 형태이다.
이는 고객들의 짐을 옮겨 새로운 보금자리로 운송해 줄 때 직원들이 뜻 깊고 진정한 마음을 담아 이사를 하는 것과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오버드림과의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사의달인 정태표는 " 10여년 넘도록 이삿짐센터를 운영하면서 사람을 남길 수 있는 것은 열심히 발로 뛰는 열정과 진정을 담아 일을 진행한다면 사람을 남길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릴적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 오버드림 NGO단체와 인연을 맺으면서 나의 일이 보람되고 실천하는 기쁨을 알게되었다"며 직원들과도 세상의 많은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정신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기아•질병•재난 대책 비정부기구(NGO) 월드오버드림(이사장 임태호)과 나눔실천공동체 일원으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에 무료 소독 및 살균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의 날을 지정하여 단체를 적극 후원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이사의 달인의 우수한 서비스는 현재 서울 전 지역을 비롯하여 전국지역으로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가지고있어 각지역 시•구청 및 복지재단 쪽으로도 월1~2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이사 지원계획도 밝혔다. 이러한 계획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삿짐센터의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기에 이사 후 청소 및 케어서비스 (스팀서비스, 피톤치드, 해충방지.알러지 케어 등)으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사의달인 (www.1666-2423.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