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CJ제일제당센터 1층 뚜레쥬르에서 열린 '착한캐롤 프로젝트' 기념 행사에서 모델과 어린이들이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페이스북서 캐럴 공유된 수에 비례해 케이크 기부하는 ‘착한캐롤 프로젝트’ 진행
‘캐럴과 함께 하는 여행’ 콘셉트로 다양한 캐럴 느낌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럴과 함께하는 여행’ 케이크를 출시하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캐럴을 나누고 케이크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캐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착한캐롤 프로젝트’는 뚜레쥬르 페이스북에서 로이킴, 다비치, 홍대광이 새롭게 편곡해 부른 캐럴을 SNS를 통해 공유하는 참여형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공유 숫자에 비례해 뚜레쥬르가 CJ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농어촌, 도서산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기부한다. 공유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선행의 징표로 뚜레쥬르 1천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뚜레쥬르 모델 김수현이 다섯 꼬마 어린이들과 함께한 캐럴 영상카드도 SNS상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뚜레쥬르 케이크 모바일 쿠폰과 같이 구매하면 케이크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매장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으며, 크리스마스 관련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계속 진행한다.
한편, 뚜레쥬르에서 출시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표 제품은 ‘징글벨 케이크(달콤한 크리스마스 캐롤)’, ‘노엘 케이크(화이트 크리스마스)’, ‘고요한 밤 케이크(스위트 캐롤하우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