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벌꿀과 그린티 조합...달콤한 아이스크림 ‘녹차의 스윗허니’
품격 있는 정통 그린티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케이크 ‘프리미엄 그린티’
롯데리아의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대표 노일식)이 대표 아이스크림 ‘그린티’의 깊은 맛을 강조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10일 나뚜루팝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2종은 향긋한 아카시아 벌꿀과 그린티의 조합으로 달콤함이 강조된 ‘녹차의 스윗허니’ 아이스크림과 품격 있는 정통 그린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그린티' 케이크다. 가격은 아이스크림 2700원(싱글컵 기준). 케이크 2만 8천원.
나뚜루팝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그린티 클래식’의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한 제품”이라며 “녹차의 깊은 맛과 향긋함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