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진저 오일 세럼 체험 공간 ‘진저 테라피 팝업 스토어’ 순차 오픈
진저 오일 세럼 정품 체험단도 모집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진저 오일 세럼 출시 기념으로 ‘대한민국 진저 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30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진저 테라피 팝업 스토어’와 진저 오일 세럼을 체험할 수 있는 ‘100명 정품 체험단’으로 구성됐다.
그중 ‘진저 테라피 팝업 스토어’는 서울(10월 7~9일), 광주(10월 17일), 부산(10월 23~24일)에서 순차로 운영된다. 진저 오일 세럼은 물론 진저의 효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진저 오일 세럼 핸드 마사지’, ‘나만의 진저 티백 만들기 체험’, ‘피부 상태 진단’ 등의 다양한 상시 운영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전 방문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진저 오일 워밍 마스크(30ml)를 증정하고, 현장 방문 시 추첨을 통해 서프라이즈 기프트를 제공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진저 업 스페셜 클래스’에서는 겟잇뷰티 MC 황민영의 ‘겨울철 피부관리 카운셀링’을 비롯해 ‘나만의 진저 업 키트 만들기’ 등 오감으로 생기를 깨우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및 사전 방문 신청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 ‘100명 정품 체험단 이벤트’는 새롭게 온에어 된 진저 오일 세럼의 TV CF 영상을 감상한 뒤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진저 오일 세럼 정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10월 18일까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5일 출시된 진저 오일 세럼은 차고 건조한 바람에 푸석해지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깨워주는 고영양 세럼으로, 생강의 응축된 영양감과 피부 보호력이 뛰어난 6-진저롤과 기능성 활성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힘을 길러 건강한 컨디션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