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다지오 핫 아메리카노 + 츄러스' 3천원에 즐기는 혜택도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인 츄러스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 9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츄러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것이 특징으로 시나몬슈가를 뿌려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정상가격은 1200원이지만 출시 기념으로 한정 기간 동안 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카페 아다지오세트 이벤트도 진행된다. 핫 아메리카노 1잔과 츄러스 1개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400원 할인된 3000원에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바삭한 츄러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오는 1월 31일까지.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츄러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맛으로 아침과 나른한 오후에 활력을 주는 간식거리가 될 것”이라며 “출시를 기념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츄러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