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 논현동 두오모를 비롯한 에이후스, 덴스크, 인피니, 인엔, 모벨랩 등 가구점에 삼성 세리프 TV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세리프 TV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한 TV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1일, 두오모에서 인테리어와 건축, 공간 디자이너 등 국내 유명 업계 전문가 400여 명과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 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 세리프 TV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가진바 있다.
쇼케이스가 진행된 두오모는 가구를 포함, 조명, 타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고급 브랜드의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모던 가구의 상징인 놀, 조명 디자인으로 유명한 아르떼미데, 탐 딕슨, 독일 최고급 주방가구 불탑 등을 출시한 곳이다.
세리프 TV 오프라인 구매는 프리미엄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 서울. 온라인은 세리프TV닷컴(www.seriftv.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