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해외여행 구매액의 50%를 'M포인트'로

◆…사진=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는 해외여행 상품 구매금액의 5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인터파크투어'가 참여한다. 오는 14일까지 해외항공권과 해외 호텔상품 구매고객에게 50% M포인트 결제혜택이 제공된다.

면세품 구매와 해외여행 보험가입에도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롯데면세점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찾은 고객은 50% M포인트 결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같은 기간동안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여행 보험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보험료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