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목) 학계, 재계, 정치권 전문가토론회 개최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정치권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학계, 재계, 정치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갖는다.
조세일보 글로벌조세정책연구회는 이달 14일(목) 오후 4시~6시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법인세정책에 대한 3차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는 한양여대 오문성 교수가, 패널은 조세정책연구회 회원이 맡아 법인세율 인상 찬반론 및 조세감면 등 법인세정책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글로벌조세정책연구회는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조세정책 수립을 위해 조세일보, 학계, 국회의원, 세제실 고위직 출신, 경제계, 법무법인, 회계법인, 세무법인 소속 국내 최고의 조세전문가들이 모여 금년 2월 창립한 연구모임이다.
□ 고문
▲강성원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 ▲박수환 삼일회계법인 대표 ▲소순무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정희 안진회계법인 대표
□ 학계
▲안창남 강남대 교수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김갑순 동국대 교수
□ 특별회원
▲이종구 새누리당 의원 ▲이혜훈 새누리당 의원 ▲배덕광 새누리당 의원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 등 7명
□ 정회원
▲주영섭 안진회계법인 고문 ▲성수용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강석구 대한상의 기업정책팀장 ▲홍성일 전경련 금융회계팀장 ▲서상철 포스코 가치경영실 상무 등 40여명.
글로벌조세정책연구회 제2차 토론회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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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조세정책연구회 정기학술세미나가 열릴 여의도 전경련회관 약도.
문의 : 글로벌조세정책연구회 사무국(02-3146-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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