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추석 선물세트는 더 사피루스,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와 신제품 팬텀 더 화이트로 애호가부터 위스키를 접하기 어려운 2030세대까지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 사피루스, 더 다이아몬드, 20 더 서미트 3종은 450ml 용량으로 특별히 제작된 하드케이스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제격이며 도수는 36.5도이고 엄선된 최상의 원액이 진한 향과 깊은 맛, 깔끔한 목넘김을 자랑한다.
더 사피루스와 더 다이아몬드는 세계권위의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위스키로 평가 받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2만9800원과 4만4800원이다.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 역시 2016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에서 최우수금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내 토종 위스키의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대형마트 기준 7만6000원이다.
또한 지난 5월 출시된 신제품 팬텀 더 화이트 선물 세트도 선보였다. 450ml 1병과 언더락스잔 2개를 포함시켜 품격과 실용성을 더했으며 무색의 화이트 컬러로 여성과 위스키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층들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대형마트 기준 2만5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