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중인 동료의 집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는 거창세무서 직원들. 왼쪽 두번째는 최대열 거창세무서장. (사진제공 거창세무서)
거창세무서(서장 최대열)는 지난 2일 뇌출혈로 투병 중인 소속직원 김용구 조사관(6급)의 가정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금한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투병 중인 김 조사관은 지난달 17일 출근 중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후송했으나 현재까지 무의식 상태로 대구 굿모닝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61회 세무사·제59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수기 공모1주전
[59회 회계사 시험 합격수기]"4년 반의 긴 여정.. 꾸준한 거북이가 결국 이기더라"3일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해야 할 공부를 할 뿐".. 국세청 직원의 세무사 도전기4일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최연소]"두 번의 실패 끝에 성공.. 자책 보단 발판 삼길"5일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수석]"신속하고 정확하게.. 더 잘할 수 있는 방법 끊임없이 고민"6일전
최재봉 9.6억, 정재수 8.7억, 박재형 50.3억.. 국세청 고위직 재산공개2일전
"러, 2045년까지 우크라 영토 3개로 분단하는 방안 구상"2일전
아이폰16 판매 금지 조치에 애플, 인도네시아에 투자금 10배 상향2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