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상영(이코노미석). 사진 = 아시아나 제공
아시아나 국제선에서는 지난 1일부터 국내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Fly To The Sky'와 국제경쟁부문 아시프락상을 수상한 '시행착오'를 시작으로 매월 2편씩, 6월까지 총 12편이 상영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단편영화제 후원사로서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널리 알려 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면서 “상대적으로 대중의 관심이 적은 단편영화에 대한 상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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