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밸런타인데이 기획제품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피카츄를 비롯해 스누피, 무민, 리락쿠마, 가스파드앤리사 등 캐릭터를 컨셉트로 제작되었다는 설명이다.
롯데제과는 이들 기획제품은 포장지 전, 후면에 귀여운 모습의 캐릭터들이 디자인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호기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케이스 안에는 초콜릿 마니아들이 오랜 기간 사랑해 온 가나초콜릿, 크런키 초콜릿, ABC초코 등 장수 제품이 들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에는 전세계 초콜릿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좋은 프리미엄 초콜릿 길리안도 있다. 롯데제과는 길리안 선물세트는 시쉘, 라트러플리나, 오퍼스 등 명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케이스 역시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인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매출이 전년대비 10% 이상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