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조망권 아파트 '주문진 현진에버빌 더뷰'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권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실수요자들이 주거편의성에 대한 수요가 증대됐기 때문이다. 주변 시세 대비 가격 부담은 작으면서 상승세가 높은 아파트들이 관심 대상이다.
실제 지난해 전국 아파트들의 청약경쟁률을 살펴보면 동일 단지 내에서도 조망권이 좋은 위치의 아파트가 상승률이 높았다. 그 중에서도 주문진은 푸른 동해와 절경으로 꼽히는 설악산 등 뛰어난 자연환경 덕분에 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조망권이 좋은 지역이다.
이 지역에 최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교황리 184-53번지 일원33층 규모의 랜드마크급 아파트가 들어선다. 강릉, 주문진 역대 랜드마크급 최고층으로 지어져 전 세대 90% 이상 동해바다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33층 규모의 총 330세대로 아파트 306세대, 오피스텔 24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9~84㎡ 등으로 중소형 면적으로만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69㎡로 설계됐다.
전 세대 90% 이상 오션뷰가 가능한 프리머엄 랜드마크 아파트에 주거쾌적성이 뛰어나다. 오션생활권 입지로 365일 내내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오션라이프, 수산시장 및 상가 밀집지역 내 위치하여 도보로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까지 약 70분 소요 되는 사통발달 특급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 중요한 교육, 학군의 경우 1km 이내 강원도립대학을 포함한 각 학급별 교육시설, 도보 5분거리에 주문진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주거편의성, 학군, 오션뷰 조망권의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