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기린 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3월 말 판매를 시작하며 봄 시즌 한정판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벚꽃의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흩날리는 벚꽃 잎을 캔 전체에 수놓은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계절상품의 특성을 더욱 강조함으로써 기존 제품과 차별화 했다. 지난 해 선보인 한정판은 여성 소비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으로 화제가 된바 있다.
국내 소비자를 위해 벚꽃 스페셜 에디션, 단풍 스페셜 에디션 등 계절성 패키지를 봄, 가을로 선보이고 있으며 캔 제품(500ml)으로 3월 말 전국 대형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기린 이치방은 기린 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통해 맥아 여과 공정에서 처음 흘러나온 첫 번째 맥즙 만을 담아 원료(보리)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이끌어 낸 맥주로 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