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수분을 머금은 듯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나무 수액을 첨가한 '비욘드 피토아쿠아 앰플 세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세럼은 앰플 제형으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전달해주며 바르자마자 수분 방울이 터지는 듯한 텍스처와 매끈하게 흡수되어 빛나는 피부 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고 LG측은 설명했다.
피부 보습 인자와 유사한 나무수액을 함유했으며 촉촉함을 유지시키는 피부 보습막 성분 세라마이드도 첨가했다. PEG(폴리에틸렌글리콜) 등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성분은 배제했다.
건조한 봄바람과 잦은 야외활동,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기에 적합하다.
LG생건 관계자는 “피부에 바르자마자 전달되는 수분감이 특징이며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은 첨가하지 않았다. 시리즈 제품 피투아쿠아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 촉촉한 효과를 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