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국장 국세심판원 심판관으로 '還鄕'

조세일보 | 김진영 기자 2005.04.07 11:03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보통
크게

그동안 국세청 법무심사국장으로 파견돼 근무해 왔던 김용민 국장(행시 17회)이 국세청 파견을 마치고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으로 재경부로 복귀했다.

김용민 국장의 후임으로는 국세심판원에서 2심판부를 이끌어왔던 김도형 국장이 옮겨가게 됐다.

[인사]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김용민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파견 김도형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정회원 전용 뉴스

많이 본 뉴스

이슈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