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카스
오비맥주(대표 김도훈)가 대표 브랜드 카스 후레쉬의 신선함을 강조한 TV 광고 '후레쉬 서머(Fresh Summer)'편을 9일 공개한다.
기존 광고는 당당하게 세상과 맞서 보는 거야, 어깨에 힘 팍 주고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담고 있었지만 이번 광고는 숨 가쁘게 달려온 청춘들에게 신선함을 더하는 카스와 함께 시원한 여가를 권하는 내용이다.
카스 병제품의 시각적 특징을 살려 특수 제작한 이동형 체험 공간 후레쉬 스테이션(Fresh Station)을 활용, 시원하고 짜릿하게 여름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올 여름 축제 현장과 도심 곳곳을 방문해 역동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비맥주는 신규 여름 TV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7월에는 힙합과 EDM 중심 음악공연 언더브릿지, 8월 중순에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2017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규 광고 영상은 TV 외에 카스 공식 페이스 북(www.facebook.com/Cass.kr)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casstvcf)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