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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세무회계 교육의 달인 서승희 교수

누구나 안고 있는 숙제, 세무회계업무 효율향상 방안은?

조세일보 / 류성철 기자 | 2017.06.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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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업계의 취업난과 구인난이 공존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세무회계자격증을 취득해도 막상 세무사사무소 실무업무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교육을 해야하는 고충이 크다. 해법은 무엇인가?

위의 두가지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유일한 교육이 조세일보 세무회계실무아카데미다

그 이유는 이렇다.

첫째, 조세일보 세무회계실무아카데미는 자격증취득용 교육프로그램이 아닌 세무사사무소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실무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하는 유일한 교육과정이다. 이 교육을 받으면 자격증 취득 후 재교육을 할 필요가 없다.

둘째, 재직자를 위한 고용보험환급과정과 취업희망자를 위한 두가지 과정이 모두 있으므로 누구나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취업난과 구인난이 함께 해소될 수 있다.

셋째, 강사는 이 분야에서 22년간 프로그램교육을 해 온 세무회계교육의 달인 서승희 교수가 맡고 있다.

더존아카데미 원장, 이카우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에서 전산세무회계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서승희 교수를 만나 3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들어봤다.  

Q. 서승희 교수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더존IT그룹에서 더존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22년째 더존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세무사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이 처음 도입될 당시에도 참여한 바 있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하는 ERP 정보관리사 자격증 도입에도 관여했었습니다.

아울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진행하는 AT자격증이 시작될 때부터 도입에 참여하는 등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 관련 자격증의 기획의도나 관련 시험에서 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교사분들이 자격증 취득과정을 교육하기 위해 필요한 연수과정을 맡아서 22년간 해왔고, 이쪽 분야에서는 저에게 배운 많은 분들이 교수, 교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Q.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에서는 어떤 강의를 진행하고 계신가요?

A. 저는 작년부터 조세일보 세무대리아카데미에서 세무법인, 회계법인에 재직중인 세무대리인들을 대상으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 실무교육을 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여기에 더해 취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300시간 과정으로 재무회계, 부가가치세, 원천징수, 법인결산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에서 진행되는 강좌의 특징 중 하나는 교육용 프로그램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정품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실시된다는 점입니다.

법인세무조정과 종합소득세 신고를 비롯해 세무대리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실무적인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객을 상대하는 매너와 윤리적인 부분까지 '인성' 교육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FAT1급(회계정보), TAT2급(부가세, 원천징수 등), TAT1급(법인세)에 해당하는 자격증도 교육 과정을 통해 취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세무대리인으로 일하려면 교과서에 나오는 세무회계, 원가관리뿐만 아니라 도소매업체, 음식점, 부동산업, 면세사업자, 비영리법인 등 실무 케이스들을 다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자격증과 실무, 수임업체 관리 등 취업과 실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교육이어서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Q. 다른 전산세무회계 강의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교육 수료생들의 '현장 대응력'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만 취득한 뒤 취업을 할 경우 업무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과 부딪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그런 부분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고, 다른 교육 수강생보다 현장 적응력에 있어서 월등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과거 일반 세무법인, 회계법인에서 실무자로서 많은 현장 경험을 해왔습니다.

자격증 교육이나 학교 교육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예상치 못한 파생적인 업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업계의 특성과 실제 신입사원이 할 수 있는 영역 등을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 수강생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제 교육의 강점입니다.

Q.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에서 맡고 계신 재직자 대상 교육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실제 세무회계사무소에서 현장에서는 세무사, 회계사들이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실무자들이 메꿔줘야 합니다.

재직자 과정에서는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사용법보다는 프로세스, 운영, 분석, 컨설팅 등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기능을 많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Q. 취업난과 구인난이 공존하는 업계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세무사무소들의 구인난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세무사무소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람을 뽑기가 힘들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업계의 몇몇 회계법인들에서는 조세일보 재무교육원 출신 직원들을 뽑아본 결과 신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자격증만 따고 들어온 학생들과는 차별화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저는 세무회계업계 선배로서 후배들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과정이 많이 개설되서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이 세무대리인을 목표로 취업준비를 하는 분들을 좋은 직장에 연결시켜줄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Q. 마지막으로 세무회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 대해 조언을 해주신다면?

A. 회계는 인류가 경제생활을 하는 한 절대로 없어질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어느 기업이건 회계, 세무에 관심이 없는 오너는 없습니다. 세무회계는 단순히 기장을 떠나서 컨설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빅데이터가 많이 활용되고 있는 시대이니만큼 저희 교육과정을 통해 그러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약력]조세일보 재무교육원 서승희 교수

◇ 학력
- 건국대학교 석사 취득 (세무행정)
- 가톨릭대학교  박사 수료 (회계학)

◇ 경력
- 조세일보 대표강사
- ㈜이카우스 대표이사
- 코비컨설팅 컨설팅사업부
- ㈜더존비즈아카데미 원장

◇ 강의경력
- ㈜더존비즈온 ERP, MIS 경영실무 강의
- ㈜이카우스 경영 및 세무회계실 무교육 강의
- 한국생산성본부 ERP전모듈
- 한국공인회계사회 AT(회계/세무정보처리) 실무강의
- 동서울대학교 ERP, 회계정보실무 강의
- 가톨릭대학교 ERP, 회계정보실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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