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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공모직 전환…공개모집

조세일보 / 이희정 기자 | 2017.1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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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국세청사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자리가 일반직 고위공무원 직위에서 공모직 고위공무원 직위로 전환됐다. 

13일 국세청에 따르면 공모직이었던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일반직으로 전환하고 대신 서울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공모직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서울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을 내외부에 공모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응시마감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응시자격은 고위공무원이거나 부이사관(3급)이나 서기관(4급) 공무원 중 고위공무원 후보자과정을 이수하고 역량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의 업무는 법인세·부가세·소득세·재산제세·국제조세 등 신고관리를 통한 자납세수 확보와 세금신고 사후검증·분석 및 세액감면에 대한 사후관리, 전자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등 과세인프라 업무 등이다.

주세에 대한 세원관리 및 유통과정 추적조사,근로장려세제 및 학자금 상환에 관한 업무, 지방청 통합서버 및 NTIS네트워크 관리 등 전산관리 업무도 수행해야 한다.

민간인이 지원하는 개방직의 경우 신원조회나 검증 등으로 인해 한 달 이상 소요되지만 현직 공무원 등이 응시하는 공모직의 경우에는 이런 절차를 대폭 줄일 수 있어 이달 말 정도 고위직 인사 발표 시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인선도 같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김형환 국장이 수행하고 있으며 이 직책의 공모직 전환 방침에 따라 김 국장도 이번 고위직 인사이동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국세청은 15일 서류접수를 마감한 뒤 이달 내로 심사 및 면접일정을 진행하는 등 인선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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