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새로 선보인 'U+프로야구' 서비스 이용자가 출시 후 이틀 동안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틀간 누적 이용자는 10만2030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만3230명에 비해 약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서비스출시 전 별도 마케팅이 거의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결과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배우 윤현민이 출연한 TV·신문 광고의 포지션별 영상, 득점 장면 다시보기 등 차별화된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데 기인한다.
대표적 비디오 서비스인 U+프로야구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특히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이용 고객들이 요금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