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가 판매하는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4월부터 영화관 메가 박스에서 캔맥주를 판매한다.
서울, 경기 등 전국 메가박스 28개 상영관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500ml 캔 맥주를를 판매하며 팝콘, 핫도그, 나쵸, 즉석구이 오징어 등과 함께 콤보 세트로도 즐길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단품 판매 가격은 5천원이며 맥주는 만 19세 이상 고객에게만 신분증 확인 후 제공한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영화 상영관에서 스텔라 아르투아를 판매하는 것은 처음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벨기에 최고 필스너 맥주 맛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세계 4대 맥주이자 벨기에 1위 맥주로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진 오랜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라거 맥주다. 전용잔 챌리스에 9단계 음용법에 따라 마시면 더욱 뛰어난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