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해결사 모인 세금 드림팀" = 예일세무법인은 원펌(One-Firm)체제로 운영하는 법인으로서 업무영역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인재풀을 구성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 국내 최고의 세무법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경집 고문, 류득현 대표세무사, 장경상 대표세무사, 임승환 대표세무사, 김창섭 대표세무사, 김상진 대표세무사, 정현우 대표세무사, 권오철 대표세무사, 천영익 대표세무사, 이인기 대표세무사)
8년 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예일세무법인이 업계에서 빠르게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김창섭 대표는 이에 "구성원들의 세무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문제 해결 능력 덕분 이었다"고 자신 있게 설명한다.
김 대표는 훌륭한 인재와 함께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경영철학을 세웠다.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의 신념이었다.
이렇듯 예일은 '사람(人)'에 초점을 뒀다.
우선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조사·조세불복·자문 등에 잔뼈가 굵은 대표 세무사들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다. 국내 유수의 법무, 회계 법인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풍부한 인재들과 함께 협업을 통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세무법인 = 예일의 강점인 '사전 세무조사 서비스'는 고객들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모여 다양한 해결방법을 의논하는 데서 그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파트너세무사·법무·세무 팀이 원팀(One Team)으로"
예일세무법인에는 13명의 대표세무사와 10명의 임원진, 22명의 법무팀 세무사, 32명의 세무팀 직원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사전 세무조사 서비스를 전담하는 22인의 법무팀 구성원을 보유한 것은 다른 세무법인들과 차별화된 예일 만의 특색.
예일의 강점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맡게 됐을 때 대표세무사와 각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법무팀, 세무팀이 하나로 어우려져 최상의 팀을 꾸린다는 점이다. 이같은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상하고하를 막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고객이 직면한 문제점을 찾아 정확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물론 단순히 세무 전문가들이 모였다고 이런 해결책들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한 팀에 속한 구성원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토론을 지속한다.
특히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층 연구는 세무조사에서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가족같은 분위기... 예일 화이팅!" = 예일세무법인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객중시' '인재중시' '상호협력' '성과지향'이라는 4대 핵심가치와 함께 임직원들이 하나로 합심하면서 8년 만에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굴지의 세무법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론과 실무에 강한 세금 베테랑들"
먼저 대전지방국세청장과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김창섭 대표세무사는 국세청 퇴직 후 예일세무법인을 설립, 예일이 추구하는 경영철학과 핵심가치 등을 정립한 예일의 정신적 지주.
임승환 대표세무사 역시 국세청 각종 심의위원으로 세법이론에 밝고 18년 동안 국세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노하우를 갖춘, 자타가 인정하는 업계 최고의 베테랑 세무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천영익 대표세무사는 세정과 세제 전반에 걸친 경륜을 바탕으로 기업체와 세무업계로부터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천 대표는 원펌(One-Firm)체계의 핵심 주축으로서 국세청 내부에서 그를 '롤모델'로 삼은 후배들이 많다.
이밖에도 예일에는 무게감 있는 세무 전문가들이 즐비 하다.
남대문세무서장을 지낸 바 있는 권오철 대표세무사는 고객 감동서비스 실천의 핵심 주역으로 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원시원하고 유쾌한 성격의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마당발 중 마당발.
또한 종로·강남·성북세무서장 등을 지낸 김상진 대표세무사, 동수원·평택·원주세무서장 등을 역임한 장경상 대표세무사, 서초·홍천세무서장 등을 지낸 류득현 대표세무사, 서울청 조사국과 삼정회계법인에서 근무한 세무대학 9기 출신의 정현우 대표세무사 등이 예일세무법인의 일원으로 뛰고 있다.
최근 합류한 이인기 대표세무사는 기획재정부 세제실에서 20여년 근무하고 잠실세무서장 등을 역임, 그는 세정과 세제 전반에 걸쳐 이론과 실무에 능통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통한다.
이 밖에도 수원 지사에는 화성세무서장을 역임한 김남영 대표세무사, 익산세무서장 출신의 김성수 대표세무사, 서울청 조사국 출신의 오용규 대표세무사가 함께하고 있다. 또 경인 지사는 시흥세무서장을 역임한 고광남 대표세무사가 납세자 권리구제 및 세무 대리 업무에 역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