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
위스키 전문 기업 ㈜골든블루(대표 김동욱)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를 맛볼 수 있는 '위스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최상층인 19층에 위치한 젊은 감각의 르바에서 골든블루 브랜드 중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200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저도수 위스키 유행을 주도한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한 최고 품질의 36.5도 낮은 도수로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한다.
우선 다이아몬드는 서울 강남과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 등 고급 위스키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년 서미트 또한 지난해 2016년 대비 약 40% 성장하는 등 위스키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타는 제품이다.
이들 제품의 우수한 품질은 세계적 권위의 주류품평회 수상을 통해서도 인정받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금상, 20년 서미트는 2016년부터 2년 연달아 최우수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르바에서 제공하는 과일안주와 소프트드링크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다이아몬드 13만2천원, 20년 서미트 19만8천원으로 문의 및 예약은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르바로 가능하다.
이밖에 르바에서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도 만날 수 있다. 길지 않은 숙성 기간에도 불구하고 맛과 향, 품질에 전혀 손색이 없어 세계의 각종 주류품평회에서 지금까지 200개 이상의 금메달을 수상했다.
특히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이미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싱글몰트 위스키 애호가를 비롯하여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