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야쿠르트의 액상스틱커피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의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제품은 US 챔피언 바리스타 찰스 바빈스키와 한국야쿠르트가 제휴해 2016년 선보인 신선커피 로 출시 1년6개월만에 이같은 실적을 올렸다.
이 회사는 액상스틱 매출 100억원을 기념해 제품 2개 추가 증정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커피를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에 소포장했다. 반투명 스틱포장으로 신선한 액상커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메리카노부터 바닐라라떼, 골드라떼와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액상스틱까지 취향에 따라 신선한 커피를 선택할 수 있다. 물이나 우유를 넣어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를 만들거나 달콤한 생크림을 올린 아인슈페너 등 홈 카페의 여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2ml짜리 6개들이가 3000원이며 행사기간 중 16ml짜리 8개가 3000원에 판매된다.
한국야쿠르트는 최적의 온도와 습도로 보관한 햇 원두를 선별해 매일 로스팅하며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로스팅 후 48시간 내에 비가열 저온 추출한다. 단 20일 간만 유통시키고 합성 착향료등 인공 첨가물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