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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제4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세미나 12일 개최

조세일보 / 태기원 기자 | 2018.06.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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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외감법 시행을 앞두고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감사위원회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상장법인과 비상장법인 감사·감사위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삼정KPMG는 오는 12일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제4회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외감법 전부 개정 법률에 따른 감사위원회 핵심과제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실효성 제고와 회계부정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대응방안에 대해 제언한다.

첫 번째 세션은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축사를 통해 외부감사법 전부개정법률 및 시행령취지 설명과 함께 감사위원회의 중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김유경 삼정KPMG ACI 리더가 새로운 재무보고 환경하에서 변화되는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소개한다.

회계 투명성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문화 정립 등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법규 개정방향에서 감사위원회 역할과 재무제표 작성 감독 및 내부신고제도 구축 등 감사위원회에서 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살펴본다.

허세봉 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 TF 리더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감사위원회의 대응방안을 전한다.

특히 내년부터 상장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인증수준이 검토에서 감사로 상향됨에 따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현황의 문제들을 짚어본다. 실사례와 함께 내부회계관리제도 실효성 제고방안도 소개한다.

신장훈 삼정KPMG 부정조사·감사팀(FIFA) TF 리더는 기업의 회계부정에 따른 감사위원회 대응방안을 안내한다. 감사위원회의 회계부정에 대한 프로토콜 수립과 이행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삼정KPMG ACI 자문교수단이 감사위원회 운영 모범규준을 중심으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김일섭 한국FPSB 회장이 좌장을 맡고 정재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박사가 발제를 진행한다. 손성규 연세대 교수와 지현미 계명대 교수는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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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세미나 일정. 자료=삼정KP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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