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지난11일 제주 우도점 오픈을 기념해 우도초등학교를 방문해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을 열었다. 사진=롯데GRS 제공
롯데GRS는 우도점 오픈 한 달을 기념해 우도초등학교에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현 KBSN 야구해설위원인 장성호 일일감독과 전문 코치진들이 직접 방문했다. 우도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유명야구인들과 야구 강습을 진행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 회사는 지속적인 스포츠를 통한 심신 단련 지원을 위해 티볼장비를 선물로 증정하고 롯데리아 햄버거를 간식으로 지원하는등 앞으로도 우도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들이 함께 햄버거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지난해 백령도, 울릉도에 이어 올해 제주 우도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지역 유소년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롯데리아 야구교실 ONE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