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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가조작 혐의 네이처셀 본사 압수수색…"허위정보 이용 시세 조종"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8.06.12 16:35

주가조작 혐의 <사진: 네이처셀 홈페이지>

◆…주가조작 혐의 <사진: 네이처셀 홈페이지>

검찰이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줄기세포 개발 바이오업체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12일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부장검사 문성인)은 지난 7일 서울시 영등포구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네이처셀은 라정찬 대표 등이 허위, 과장 정보를 활용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10일 주당 6120원(종가 기준)이었던 이 회사 주가는 5개월 만인 지난 3월 16일 주당 6만2200원까지 상승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네이처셀이 개발 중인 기술에 대한 허가를 식약처가 반려하면서 주가는 폭락을 거듭하다가 이날 압수수색 발표가 나가자 하한가로 추락했다.

한편 라 대표는 이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떤 행동도 한 적이 없다"며 시세 조종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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