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루프 쿠션 리뉴얼.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이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기존 워터프루프 쿠션에 워터프루프 지속력을 강화시킨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스킨 코팅 폴리머가 함유되어 땀과 물이 닿아도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강력한 커버력을 가진 미세 입자 파우더가 함유되어 결점 없는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발림성 측면에서도 피팅오일이 수분 감을 유지시키면서도 피부에 밀착되며 발리기 때문에 건조함과 끈적임 없이 메이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로 자외선 차단 지수도 기존 3등급(PA+++)에서 4등급(PA++++)으로 올려 일상생활은 물론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리뉴얼된 워터프루프 쿠션은 땀, 물,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한다”며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이 닿는 야외 활동이나 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의 워터프루프 쿠션(V201/V203, 15g, 2만원)은 전국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