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100% 과즙을 넣어 만든'쁘띠첼 구미젤리' 3종을 출시했다. 사진= CJ제일제당 제공
이번에 선보인 복숭아, 레몬, 포도맛 '쁘띠첼 구미젤리'는 100% 과일농축액을 넣어 과일이 갖고 있는 고유의 단맛과 신맛을 살린 제품이다. 인공 색소를 넣지 않고 과일의 풍미를 극대화 시켰다.
이번 제품은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원재료에 과즙을 넣은 후 완제품까지의 제조시간을 단축해 과일 고유의 향 손실을 최소화시켰다. 신제품은 과즙이 풍부해 제품을 뜯는 순간부터 과일향이 가득하다. 과일 조각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CJ제일제당 마케팅 관계자는 “쁘띠첼은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과일젤리를 선보인 후 다양한 카테고리의 젤리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를 확장시켜 왔다“며 ”쁘띠첼 구미젤리는 국내 과일젤리 1등 브랜드로써 100% 과즙이라는 차별적 콘셉트를 앞세워 국내 젤리 시장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숭아맛. 레몬맛, 포도맛 50g에 각 15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