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무학
무학이 세 가지 열대과일 과즙을 첨가해 품질 향상시키고 포장 디자인까지 새로 단장한 과일 탄산주 '톡소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깔끔한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달콤한 상큼한 열대 과일 파인애플, 블러드 오렌지, 패션 후르츠 과즙을 첨가했으며 톡톡 터지는 탄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량감을 가미한 제품으로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이 13.3% 들어가 특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알코올 5%의 낮은 도수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병뚜껑은 탄산수의 달콤함을 표현한 트로피칼 핑크색을, 라벨(상표)에는 민트와 골드 색상에 화이트로 여백을 더했다.
또한 반짝이는 핑크와 민트로 디자인된 목 라벨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해 열대 해변의 감성이 돋보이도록 감성적이고 세련된 색상으로 패키지를 완성했다.
톡소다는 대형 할인매장과 편의점 등 가정채널로 출시되며 알코올 도수 5% 용량 36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