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르노리카 임페리얼
페르노리카 임페리얼이 오는 15일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서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개그맨 유세윤과,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 한국 해양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 부산 시민 등 총 300여명 이상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수중과 해안 폐기물을 수거하게 되며 흥겨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올해에는 35바이 임페리얼의 흥 콘셉트를 캠페인에 담아 보기만 해도 해양 정화를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유세윤이 바다 지킴이가 돼 해양 정화의 중요성을 스토리에 담아냈다.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참여자들의 늘며 목표액인 1억 원을 조기에 모금하는데 성공했다. 임페리얼은 지난 2013년 한국해양대학교와 깨끗한 바다 만들기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시민 대상 해양선상아카데미·해양생태지도자 과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해양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건강한 해양 환경 조성과 보존을 위한 소비자 참여 형 사회공헌활동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을 기획,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확장시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소셜 펀딩을 결합, 소비자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부드러운 스카치위스키 블렌딩으로 편안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35도 저도주 제품으로 2016년 출시 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