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날, 평양 백화원영빈관을 떠나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으로 떠나기에 앞서 지난 18일 부터 숙소로 사용했던 평양 백화원 영빈관 북측 근무자과 환송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영빈관을 떠나기 전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하는 문 대통령..."담에 또 오시라요"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순안공항 가는 길...도열한 평양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으로 가기 위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이동하고 있다. 길가에 도열한 평양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순안공항에서 출발 전 환송 인파에게 인사하는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에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순안공항에서 출발 전 환송 인파에게 인사하는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에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북측 의장대 환송을 받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순안공항에서 출발 전 북측 인사들과 작별인사하는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오르기에 앞서 평양순안공항에서 환송을 받고 있다. 이날 환송장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북측 수뇌부들이 다수 나왔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공군2호기 전용기에서 환송 인파에게 인사하는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가 20일 오전 평양순안공항에서 백두산 방문을 위해 삼지연공항으로 향하는 공군 2호기 전용기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삼지연 공항에 도착,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사열하고 있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일정을 마치고 백두산 방문을 위해 20일 오전 삼지연 공항에 도착,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드디어 백두산! 장군봉에서 함께 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평양남북정상회담 3일째인 20일 오전 문재인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백두산 천지를 가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러가는 두 정상과 일행
◆…평양남북정상회담 3일째인 20일 오전 문재인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가 백두산 장군봉을 방문한 후 백두산 천지로 이동히기 위해 케이블타로 향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그렇게 오고 싶었던 백두산 천지! 하늘도 허락한 날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그렇게 오고 싶었던 백두산 천지! 우리 경제인들도 한 컷!
◆…평양방문 3일째인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등 특별수행원들이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남측 수행단과 기념 촬영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평양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 20일 백두산 장군봉을 올라 수행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그렇게 보고 싶었던 천지연! "이 물을 병에 담아 가야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준비한 물병에 담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백두산 장군봉에서 바라본 천지의 장엄한 자태
◆…백두산 천지 전경. 이날 백두산 일대는 구름 한 점없는 쾌청한 날씨를 보여 선명한 천지를 볼 수 있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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