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가 2030 오렌지 토크펍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오렌지라이프 제공
오렌지라이프가 오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30세대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재무콘서트 오렌지 토크펍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삶에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렌지라이프가 마련한 콘서트로 매주 토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코미디언 박지선과 방송인 유병재, 작가 조승연이 각 주마다 연사로 나서 2030세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매회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강연도 함께 진행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스페셜 푸드박스와 수제맥주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 행사는 매회 50명을 추첨해 1인 2매 초대권을 증정한다. 20세 이상 39세 미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렌지라이프 페이스북 내 이벤트 URL을 통해 참석 일자 등을 기입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