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1사1촌 자매마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
NH농협손해보험이 24일 자매마을인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3리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봉사단 40여명은 양파 모종 뽑기와 마늘밭 비닐 씌우기, 마을 환경미화 등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작업 후에는 자매마을 농가와 농협손해보험이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홍삼세트 50박스를 전달을 통해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는 "앞으로도 농가의 농업 경영에 보탬이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