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발렌타인이 모델 이정재·정우성과 싱글 몰트 위스키 캠페인 'Wanna Meet a Single?'을 개시 한다.
캠페인을 통해 200여년의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싱글 몰트 위스키 3종 글렌버기, 밀튼더프, 글렌토커스를 홍보하는 한편 발렌타인 싱글 몰트만의 현재적이고 세련된 품격을 전하게 된다.
이정재·정우성은 기존의 전형적인 위스키 광고와는 다른 차별화를 시도, 감각적인 영상미에 매력적인 싱글인 두 배우, 시재적인 음악이 어우러지는 한편의 영화와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싱글의 중의적 의미를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영상과 함께 대화 속에 매력적인 싱글이 등장해 자기만의 스타일로 싱글 몰트를 의인화해 표현한다. 인상적인 노을로 물든 발렌타인 싱글 몰트 선상 파티가 배경으로 펼쳐지며 영상미를 더했다.
캠페인의 중심인 3종의 위스키는 발렌타인 블렌딩의 3가지 핵심 몰트위스키로 고유한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독자적 라벨로는 상품화돼 출시된 적이 없기 때문에 상당한 희소가치를 지닌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캠페인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오늘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과 IPTV,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