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무대학 출신 전문가 단체인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임재경)는 다음달 5일 오후 5시 30분~9시까지 스칼라티움 강남점 1층 오릴리아홀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을 비롯해 신입회원 환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신임회장은 안만식 현 수석부회장, 차기 수석부회장은 김재강 세무사가 각각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경 세무대학세무사회 회장은 "1000여명 회원이 친목도모는 물론 나문과 봉사를 모토로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언제나 세무대학세무사회를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