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 배윤경을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우 배윤경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리부트 2'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베리떼 관계자는 모델 배윤경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뮤즈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베리떼의 주 채널인 홈쇼핑과 드래그스토어, 온라인 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델 배윤경은 최근 진행된 광고 화보 촬영장에서 신인배우답게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오는 29일에 출시하는 '더블컷 시카스틱밤' 광고를 시작으로 베리떼 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9일에 홈앤쇼핑에서 처음 선보이는 베리떼 '더블컷 시카스틱밤'은 건조한 겨울 피부를 지켜주는 보습 스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화이트 모이스쳐 스틱이 피부 보호막이 되어 수분을 채워준다.
이 제품은 또 끈적임 없는 가벼운 발림성을 자랑하며 얼굴과 바디에도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피부 테스트와 알러지 테스트, 자가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광물성 오일과 타르색소, 인공향 등 8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