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는 연말 연시를 맞아 고객들의 경제적 쇼핑을 돕는 다양한 M포인트 이용 혜택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서울과 부산의 외식 명소에서 20%의 M포인트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 경리단길, 서촌과 부산 서면, 해운대 지역 등에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들을 마련해놨다.
아웃백, 세븐스프링스와 같은 패밀리레스토랑에서도 M포인트를 활용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피자헛, 도미노피자 등 피자 전문점에서는 결제 금액의 최대 50%까지 M포인트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람시 장당 2000~5000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코엑스,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에서는 각각 20%, 50%의 M포인트를 제주와 여수 등 각 지역 아쿠아플라넷에선 최대 50%까지 M포인트를 이용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프리비아 10% M포인트 이용 혜택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연말 공연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게 인터파크 티켓에서 최대 50% M포인트 이용 혜택도 마련했다.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선 현대아울렛, 스타필드, 아이파크몰에서 최대 10%의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M포인트를 4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 M포인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을 제외한 롯데면세점 전 지점에서 10% M 포인트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라면세점(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서울점, 제주점)에서도 10% M포인트를 사용하여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옥션, G9, 지마켓에선 연말까지 5% M포인트 차감을 통해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말에는 CJmall, SSG.COM, 11번가, 위메프에서 사용 조건이나 횟수 제한 없이 20% M포인트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신규 제휴처인 록시땅에선 12월 한 달간 50%의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븐스프링스, 계절밥상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 1주일간 마켓컬리에서도 5만원 이상 결제 시 30% M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