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관세청장(왼쪽)이 가나 재무부 차관 일행과 관세행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영문 관세청장과 콰쿠 아게만 콰르텡(Kwaku Agyeman Kwarteng) 가나 재무부 차관은 14일 대전에서 가나의 신(新)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관련 면담을 실시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가나 대표단의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 운영현장 시찰 및 능력배양과 관련해 관세청의 지원을 약속하고, 차질 없는 사업 수행을 위한 양 관세당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尹, 현직 대통령 최초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무한한 희생, 감사"2일전
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200쪽 질문지 준비'1일전
민주 새 원내대표 친명 박찬대 "尹거부권 법안 재추진…법사·운영위 확보"2일전
병무청장 "BTS도 복무하는데…체육·예술 병역특례 없어질 수도"2일전
김종인, 국힘 원내대표 구인난에 “정당으로서 기능 의문”2일전
조정훈 "총선백서, 금기·성역 없어야…대통령 포함 모두 직격할 것"2일전
홍철호 "채상병 특검법, 입법 폭거...尹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2일전
'학폭 의혹' 김동아 서대문갑 당선인 "정치적 음해…법적조치 예정"3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