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제공
LF의 질바이질스튜어트 슈즈 라인에서 모델 강승현을 2019년 봄·여름 시즌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슈즈는 이번 시즌 모델 강승현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러브 마이셀프'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스타일의 화보는 물론 다양한 매력을 담은 미니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뮤즈로 선정된 강승현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각종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탑 모델로 세련된 패션 감각과 매력으로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슈즈는 이번 봄 시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슈즈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다채로운 컬러가 감각적으로 섞인 어글리 스니커즈는 물론 리본과 진주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 조거 슬립온, 크리스털 장식 플랫 슈즈 등 다양한 스타일에 브랜드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불어넣었다.
화보 속 강승현은 코튼 소재의 화이트 원피스에 와인색 슬립온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노랑색 맨투맨과 은색 플리츠 치마에 파랑색 어글리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질바이질스튜어트 슈즈는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해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LF의 온라인 쇼핑몰인 LF몰에서 질바이질스튜어트 슈즈가 이번 시즌 출시하는 봄 신제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질바이질스튜어트는 2017년부터 슈즈 라인을 본격적으로 출시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20대~30대 여성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하며 격식을 갖춘 착장에 어울리는 세련된 드레스 슈즈와 캐주얼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니커즈까지 실용적인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