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홍량 베이징현대 동사장(왼쪽), 차석주 중국제품개발본부장 부사장, 사이먼 로스비 현대중국디자인담당 상무, 쉬허의 베이징기차그룹 동사장,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 류위 베이징현대 상임부총경리, 리더런 베이징현대 동사, 판징타오 베이징현대 판매부본부장이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리더런 베이징현대 동사(왼쪽), 천홍량 베이징현대 동사장, 사이먼 로스비 현대중국디자인담당 상무, 쉬허의 베이징기차그룹 동사장,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 차석주 중국제품개발본부장 부사장, 류위 베이징현대 상임부총경리, 판징타오 베이징현대 판매부본부장이 중국형 신형 쏘나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사이먼 로스비 현대중국디자인담당 상무가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 등 신차 4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올해 중국에 출시할 신차인 신형 ix25, 중국형 신형 쏘나타, 중국형 코나 엔씨노 전기차, 중국형 아반떼 링동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모두 4종을 공개했다.
또한 차량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고성능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비전을 함께 발표하며 현대차의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글로벌 시장과 고객의 니즈는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차에게 기회이기도 하다”며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변모,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