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1924와 일품진로 18년산이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에서 증류주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 출시된 일품진로 1924와 일품진로 18년산이 뛰어난 풍미와 맛으로 출품 첫 해에 대상을 수상, 일품진로가 7년 연속 소주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명품 소주 브랜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몽드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국제주류품평회로, 영국 런던의 국제주류품평회(IWSC),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국제주류품평회(S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로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제품 맛과 향, 품질을 분석해 90점 이상 받은 제품에 대상을 수여한다.
일품진로 1924는 1924년부터 이어온 하이트진로의 양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증류 처음과 끝에 산출되는 원액은 제외하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쌀 증류 원액을 냉동여과공법을 통해 잡미와 불순물을 제거,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일품진로 18년은 목통 숙성원액 100%로 18년간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추기 위해 주기적으로 목통의 위치를 바꾸고 교체하는 등 정성을 들여 숙성시킨 최상급 소주이며 한정판매한 6000병이 출시와 동시에 품귀현상을 빚으며 조기 완판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