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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차급 변신한 '베리 뉴 티볼리' 사전계약

조세일보 / 김상우 전문위원 | 2019.05.20 12:17

1.5 터보 가솔린 엔진 첫 적용
내달 4일 출시… 판매가 1668~2585만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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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오는 6월 4일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을 신규 적용하고 첨단사양을 대거 탑재하여 상품성을 향상시킨 베리 뉴 티볼리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베레 뉴 티볼리' 내·외관 이미지 공개와 함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차는 내달 4일 내·외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가솔린 터보 엔진을 신규로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모습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디자인은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향상된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베리 뉴 티볼리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멀티미디어 성능을 탑재했다.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파워와 실내 정숙성을 향상시키고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을 적용하고 적재공간은 최대 427ℓ이다. 

사전계약 구매 시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출고선물로 티볼리X커버낫 콜라보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하고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된 7월에 출고가 이루어져도 인하된 가격을 보장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68~1718만원, V1(A/T) 1828~1878만원, V3 2040~2090만원, V5 2193~2243만원, V7 2355~2405만원, 디젤 모델 V1 2045~2095만원, V3 2230~2280만원, V5 2378~2428만원, V7 2535~2585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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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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