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청정라거 테라와 함께하는 2019 센텀맥주축제' 에 참여해 테라 등의 브랜드 선호도 제고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7회째인 부산 센텀 맥주축제는 문화와 공연이 함께하는 부산의 대표 축제로 하이트진로는 1회부터 후원사로 참여, 축제의 성장의 역사를 이끌며 브랜드 홍보활동을 진행해 왔다.
축제에는 부산 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5만6천여 명이 찾았고 올해도 7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31일부터 6월16일까지 17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센텀 KNN 타워 광장에서 진행되고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현장에서 1만2천원에 구입가능하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 기간 청정라거 테라 존과 진로&참이슬16.9도 존을 운영, 테라와 뉴트로 감성으로 재탄생한 진로를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이벤트 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테라 생맥주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도록 특별 공급하고 축제의 재미를 더할 타투 이벤트·헬륨풍선 증정, 두꺼비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 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