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6월 15일과 16일 부산에서, 22일과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팬미팅장에 'U+5G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 팬미팅 BTS 5TH 머스터 매직샵을 개최하며 LG유플러스는 근처에 설치되는 외부 프로그램에 U+5G 팝업 체험 존을 구축한다.
바(Bar) 형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듯 5G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며 부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U+VR, U+AR 및 U+아이돌Live의 아이돌 관련 콘텐츠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U+아이돌Live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멤버별, 카메라별 영상을 비롯해 올해에는 아이돌 밀착영상, VR 영상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체험 존에서는 방탄소년단 단체사진 포토카드증 증정하고 U+아이돌Live와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자는 방탄소년단 7명의 개인 포토카드도 추가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