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가 아일랜드를 대표 흑맥주 기네스 팝업스토어 '기네스 와우산 스토어'를 다음달 21일까지 홍대 중심가에 운영한다.
홍대 중심가에 2층 규모로 기네스를 비롯해 디아지오코리아의 신제품 라거 홉하우스13과 밀레니얼 위스키 코퍼독을 함께 판매하며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마련했다.
건물 전면은 기네스 로고로 장식하고 1층은 TV 광고 드래프트 댄스의 장면으로 기네스를 따르고 난 뒤 기포가 아래로 가라앉는 것 같은 대류현상인 서징(Surging)을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몄다.
더불어 정면 대형 미디어 월에 기네스 미디어 아트 전시와 기네스 맥주 거품 위에 셀카 등 사진을 프린트해주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 등 특별한 경험도 선사하게 된다.
2층에서는 신제품 라거 홉하우스13과 밀레니얼 위스키 코퍼독을 마실 수 있다. 홉하우스13 존에서는 라이브 페인팅 행사와 함께 협업 아티스트가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도 보여준다.
코퍼독 존은 서는 스피크 이지 바(Speak Easy Bar)콘셉트로 새로운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21일까지 일요일~목요일은 17시부터 24시, 금요일은 17시부터 01시, 토요일은 15시부터 01시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