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과 함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주제로 소비자 대상 쿠킹클래스를 24일 열었다.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충후 셰프가 요리를 시연하고 참석한 소비자들은 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제품 특징도 체험했다.
특히 불꽃을 통한 직접 가열 방식 대신 전용 용기만 가열하는 전자기유도 방식이라 보다 안전하며 높은 열효율로 조리시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쿨 키친(Cool Kitchen)을 구현하는 데 도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내 최고 수준인 최대 6800W(와트)의 강력한 화력에 1개의 인덕션 화구를 최대 4개로 분할해 사용 가능한'콰트로 플렉스존을 갖추고 LED 가상불꽃에 청소가 간편한 마그네틱 다이얼 등 차별화된 편의 기능이 장착됐다.
올 연말까지 샘표 우리맛 공간과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5층 라이프스타일 공간 #Project PRISM에서 강민구·임기학·임정식 등 국내 정상급 셰프들과 다양한 주제로 총 9회의 쿠킹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의 삼성코리아(SamsungKorea) 계정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